다이어리
트립로그
리뷰로그
안녕하세요!
브리즈멤버전용
BreezeMilk.com
/
다이어리
/
나의 일상
나의 일상
아이폰배경
국내여행
해외여행
여행 팁
브리즈리뷰
환영합니다
공지사항
FAQ
브리즈박스 로그인
공유드라이브 다이렉트
BreezeMilk.com
/
다이어리
/
나의 일상
다이어리
나의 일상
아이폰배경
트립로그
국내여행
해외여행
여행 팁
리뷰로그
브리즈리뷰
안녕하세요!
환영합니다
공지사항
FAQ
브리즈멤버전용
브리즈박스 로그인
공유드라이브 다이렉트
📒
나의 일상
매일 또는 매 주, 아니면 특별한 일이 생각나는 때마다 기록하는 일상
↓ 전체보기 탭 우측에 지정된 카테고리별로 주제를 모아서 볼 수 있어요. ↓ 이곳에 올려지는 사진들은 브리즈밀크의 소유이며 별도로 제공해드리기 어렵습니다.
전체 보기
데일리
교회
커피
특별한일
Search
아침에 교회갈 때에 매우 날씨가 좋았다. 하늘도 푸르고. 그러나 2025년 막바지 꽃샘추위라서 그런지 바람은 꽤 쌀쌀하다.
청소년부 예배드리고 잠시 집에갔다올 일이 있어 길을 나설때는 사진에서는 느껴지지 않겠지만 날이 갑자기 흐리고 눈이 내렸다.
아무래도 올 해는 여름이 일찍오려나?
더위에 쥐약인데… 체력관리를 좀 해야겠다.
오락가락하는 날씨
데일리
교회
퇴근길. 구름속에 숨겨진 저녁 햇빛이 멋있어보인다.
내일부터 해지되는 영동고속도로 호법-신갈 구간의 버스전용차로가 아쉽다. 대한민국의 강원도 바캉스와 경기권 출퇴근길을 책임지는 영동고속도로가 다시 헬게이트로 바뀌는 순간이다.
사라진 버스전용차로
데일리
제주시 애월읍의 맛과 향을 담은 듯 한데 가게 이름부터가 “행궁애월”이다. 제주도가 딱새우로 유명하긴 하지만 거기가 애월이었던가? 오래전의 애월은 정말 깡시골 어촌이어서 바다향이 풍부한 동네였는데 지금은 제주도 섬내 카페가 80%를 차지하는 동네가 돠어버렸다. 곳곳의 제주를 담은 모습들이 눈에 띄어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었다^^
딱새우 정식을 처음 먹어봤다.
특별한일
비오기 전에 교회에 도착했다.
핑크빛 장미가 화사하게 피어있고, 종로카페에 들어가서 고소한 헤이즐넛라떼 한잔을 주문해서 마셨다.
향기롭고 고소한 향과 함께 오늘 주일예배 잘 드렸다.
하나님의 손을 필요로 하는가? 아니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가?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구하는지? 아니면 하나님께서 나의 중심이 되시는 것을 구하는지? 설교와 셀 모임을 통해 고민과 반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.
이번 한 주도 말씀에 힘입어 즐거이 시작하도록 하자^^
장미와 헤이즐넛라떼가 반겨주는 교회
교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