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브리즈밀크 홈페이지 운영자입니다.

 

삶의 시간을 보내면서 지난 시간을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는 것은 그 시간에 대해 기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.

 

이 홈페이지는 방문자의 위주가 아닌 저에게 맞추어진 블로그형 개인 홈페이지로 운영됩니다. 좋았던 일, 안 좋았던 일 모두를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, 제가 가지고 있는 단 한권의 노트와도 같은 존재로 언제나 저와 함께합니다. 따라서 방문하신 분들과는 다소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. 그러나, 남녀노소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고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들어오실 수 있도록 포스트 등록 및 블로그 관리에 최대한 신경을 쓰겠습니다.

 

저에게 있어서 이 홈페이지는 다른 분들이 느낄 수 없는 저만의 느낌이 있습니다. . 아무런 생각 없이 작성한 글들을 오랜 후에 보면 '그 때 그랬지'하는 생각을 가져다 주는 오래된 노트를 한 권 쥐고 있는 것 같은 그런 든든함입니다. 이 홈페이지는 저에게는 하나 하나 제가 보고 느낀 것들을 마음대로 기록하고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는 작은 노트가 되고, 기록한 것들을 공유하여 어떤 이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 수 있고, 또 다른 분들에게는 공유된 저의 생각을 함께 공감해주실 수도 있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어가고자 합니다.

 

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