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 설 명절의 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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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을 양손 무겁게 들고 시골집에 내려가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다.

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장시간 대화도 나누고 시간을 보낼 생각에 기분이 좋아진다.

늘 건강하신 모습만 뵈면 좋겠다.


“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^^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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